부산 광안리를 살면서 진짜 많이 갔는데, 코로나 터지기 전에 1호점에 방문했을때 빈티지무드 스티커와 강아지&고양이&토끼가 그려진 메모지랑 토끼 세마리 그려진 트레이를 샀는데 이제야 광안리의 낮 스티커를 사네요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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