표지에 반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! 당장 쓸 순 없지만 내년을 위해서...! 내년 다이어리를 이렇게 빨리 구매해보긴 처음이네요 ㅎㅎㅎ 생각보다 그렇게 무겁지 않고 소설책처럼 고급지고 느낌있어요~ 표지가 맘에 들어서 다이어리 볼때마다 행복할 것 같아요~ 하루의 마무리가 행복해지길 바라면서~
LOVE IS GIVING